恐惧原名:피어썸,又名Fearsome
이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승연`(조동혁)의 밴드는 재정비를 위해 춘천으로 떠나고, 우연히 그곳 클럽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준 그들은 정식 공연 제안과, 멋진 숙소까지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기타리스트 `재혁`(차선우)이 뭔가에 홀린 듯 점점 섬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곧 이 집에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发布于2021年。由Lee Sang-hun执导,集众多位赵东赫、车善玗、张锡贤、林英珠、韩彩炅等著名实力派明星加盟。并于2021-10-07(韩国)公映的电影。
赵东赫真的是老了呀,脸和颜值已经崩的不行了。没想到竟然会资源降级到拍这种低幼的过家家恐怖片。乏善可陈的故事。明知屋子有问题还拖了好久继续住下去的乐队小组四人应该脑子也有问题吧。 前后开头的灵异故事主播小胖这个角色是为了水时长才出现的吧?
太逗了,电视剧都没有这么敷衍的吧?结局简直烂到发指了。
咒怨系填鸭式毕业生。学皮不学骨,乱七八糟的。
好逊的女鬼,又被白*还被白住房子。换日本同行鬼来全杀了
还是拍成短片吧,这样我就不用浪费时间看了。
老套的故事,拍得也不好,恐怖片中还穿插了唱歌更不恐怖了,低于韩恐平均分
对于人类对恐惧的想象如此苍白真是令人恐惧
弄个韩文词条怎么可能搜的到…一点都不好看,老套路…
看完万圣节2021余韵未散于是随手点开这个,看完啥余韵啊人都给整萎了。还不如我家对面楼前面的路灯恐怖呢。(冷漠)噢对!女鬼跟男主躺床上大头特写唠嗑那段真的就(。)泡菜国影视剧人手都要来一份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