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年:被出卖的新闻原名:7년-그들이 없는 언론,又名Seven Years-Journalism without Journalist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여명의 언론인이 해직되었다. 해직 언론인 대부분이 노조 간부가 아닌 것은 물론, 그 중 상당수는 평범한 언론사의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언론사가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견디지 못했던 그들은 공정방송이란 상식적인 요구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해직통보였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자신이 몸담았던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통제는 이미 관성이 되어버렸고, 그런 현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도 착찹하기만 한데… 그들은 돌아갈 수 있을까? 만약 돌아간다면 그 곳은...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그런 언론사이긴 한 걸까?
发布于2017年。由金进赫执导,并且由编剧崔承浩携幕后团队创作。并于2017-01-12(韩国)公映的电影。
导演秋昌珉使用了以黑色、蓝色为主的影像色调,把原作小说中的阴暗深沉的色彩如实地展现在电影中,再加上充满惊悚感的声音,影片从一开始就营造出了特别的氛围,令观众高度紧张。一直以来擅长稳重和搞笑角色的柳承龙,在片中饰演了因强烈的负罪感而内心纠结的角色,而外型帅气的张东健则向观众展现角色内心**愿望强烈到颠狂的一面。
一直在想關於四權的收編情況,韓國還有法庭法律及可變的上大人但也要經歷7年,而且現實是近幾個月此故事還在廷續升溫,沒看此片還以為是近來的事而已,片中韓國記者的堅持,社會上輿論力量,想想現況我們現在及將會是一個什麼鬼樣子?真是多麼的FML,至於此片,只是一貫的實況報導電影,沒其他可說了
從《潛水鐘》到《自白》都令人更關注韓國紀錄片的力量了。同樣社會性題材忍不住和《自白》做對比,就表現手法而言感覺本片更像一部紀錄素材的**成的電視節目。作為電影貌似欠缺創作者深度探求的渴望,重複的表現方式也會讓力道漸弱。好在被解職媒體人的聲音已發出。0113인디스페이스